• [인터뷰] 시흥시장후보에게 듣는다-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

  • "'미래도시 시흥, 일자리모범도시 시흥, 청년이 몰려오는 도시 시흥' 만들겠다."

  • 작성자 최현식기자 ok66m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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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6-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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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꼭 시흥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시흥시는 올해 ‘시’로 승격 된지 29년 되는 인구 45만 명의 중견도시이다. 현재 4대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5개 전철사업 등 급속한 인구증가와 발전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바다와 연접해 있고 녹색 자연환경 또한 수려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도시다. 하지만 외적인 팽창에 비해 행정의 대응 속도가 매우 느려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 원도심 낙후화, 신도심 기반시설 부족 등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더해 수년째 정체중인 대중교통의 열악함은 여전히 주민들의 최대 불만사항이다. 따라서 다음 시장은 이러한 시민의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맞춤형 행정력>을 필수적 요소로 갖춰야 한다. 임병택은 청와대, 국회, 경기도의회를 두루 거치며 시민존중과 소통행정을 단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생의 우선순위인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 마련, 주차장 확충,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소기업 지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및 상생 방안을 마련한 검증되고 준비된 시장후보이다. 특히 누구보다 나라다운 나라 문재인정부의 국정철학에 충실한 후보이다.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우선하는 정치철학과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가 될 시흥시의 미래를 열어나갈 적임자다. 2. 시흥의 발전을 위한 우선적 과제는 무엇인가?   

    시흥시 개발가용지(폐염전 또는 토취장)에 ‘친환경 혁신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미래도시 시흥, 일자리모범도시 시흥, 청년이 몰려오는 도시 시흥'을 만들겠다. 시흥에 희망이 필요하다. 시흥에는 한국 최고 두뇌집단인 서울대가 있다. 서울대와 협력을 통해 개발가용지를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변모시켜 R&D캠퍼스, 창업기업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칠 벤처캠퍼스, 4차산업을 이끌 첨단기업의 놀이터로 조성하겠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서해 5개도시(시흥·김포·안산·화성·평택) 환황해권 경제 중심 건설 공약과 연계해 시흥시를 서해안 환황해권의 경제 중심지로 개발하겠다. 우리 시흥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다. 3. 나를 지지(투표)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한마디(포용과 화합을 위한 의견)   

    같은 당 경선과정에서도 지지하는 후보가 다를 수 있고 본선에서도 당연히 지지하는 정당이 다를 수 있다. 다르다는 것에 대한 관용의 철학을 가지고 산다. 서로의 방향이 다른 것이지 각자의 가치관이 결코 틀린 것은 아니다. 시흥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바람은 정치인과 지지자 모두가 똑같다. 그 같음을 더 확대해나가는 통합의 정치 해 나가겠다. 4. 시정 감시와 청원기구인 시흥시의회와 함께 만드는 시흥시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구이자 조례의 제정 및 개·폐, 예산의 심의·확정, 결산의 승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면서 시민의 의견과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따라서 시장에 당선된다면 차기 시의회와는 당연히 상호존중과 협력 속에서 시흥시 발전을 위해 그리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의 책임을 주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융합의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다. 무엇보다 시흥시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력하고 발전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고도의 정치력이 필요할 것이다. 5.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소통, 공무원과 관계는?   

    시민이 느끼는 시청의 문턱은 아직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을 몰라 어디로 어떻게 전화해야 하는지, 온라인 민원은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는 시민도 많다. 스마트폰을 모르는 어르신은 내가 타고 갈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 하염없이 기다리시고는 한다. 그런 분들을 위한 ‘시흥시 민원콜센터’도 필요하다. 시흥시민의 민원만큼은 ‘시장’이 직접 챙길 것이다. 국장급 책임자가 총괄하는 ‘종합민원상담소’이다. 시장 직속 종합민원상담소를 설치해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주민자치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 하겠다. 또한 시민이 꿈꾸는 시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참여정책기획단을 설치 운영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 이를 기초로 관료적인 공무원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를 줄 것이다. 6. 상대 후보에게 칭찬이나 덕담 한마디   

    40년 가까이 시흥시 공무원으로서 시흥시의 과거와 현재를 잘 아는 시흥전문가이시다.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할 때도 시흥시 발전과 시흥시민의 삶을 돕기 위한 협력적 파트너셨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경쟁자로서 그리고 시흥 발전을 위한 한 마음으로 선전하시길 기원 드린다. 7. 시민에게 전하는 글   

    오는 6.13 지방선거는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된 ‘나라다운 나라’의 근간이자 풀뿌리인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문재인정부가 과거의 폐단을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 지방정부 또한 막중한 각오로 지난 30여 년 지방자치 역사에서 오랜 기간 쌓여온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자치분권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한다. 문재인정부의 시대적 의미가 국민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국민주권시대의 시작이듯, 새롭게 탄생할 전국의 지방정부 또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완전히 새로운 시흥>을 향한 그 출발선에 저 임병택이 시흥시민과 함께 서 있겠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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