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동 주민자치회 대학찰옥수수판매 성료

  • 대야동 소재의 미관광장에서 개최한 대학찰옥수수 판매 행사장의 모습

  • 작성자 경기도민신문 gd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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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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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빨리 주세요, 여기 15개를 실어야 해요, 김 위원님 빨리 배달하세요“ 등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외침소리와 함께 광장에 쌓여 있던 옥수수가 한순간에 비워졌다. 대야동 주민자치회(회장 유보숙)가 24일, 대야동 소재의 미관광장에서 개최한 대학찰옥수수 판매 행사장의 모습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학찰옥수수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괴산면의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였다. 이를 위해 대야동주민자치회위원(회장 유보숙), 괴산군 사리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위원장 류임걸), 대야동 주민센터 공무원(마을자치과장 권순선) 등 실무자들은 지난 7월 13일 다다커뮤니티센터에 모여, 괴산 대학찰옥수수 판매 홍보를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대야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문을 받았으며, 450여 자루의 주문을 받았다.


    괴산군 사리면의 대학찰옥수수는 아침 일찍 사리면에서 배달된 대학찰옥수수로, 주민들의 열띤 호응속에 완판 되었다. 싱싱한 옥수수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사리면의 옥수수 작목반에서는 폭우 속에서도 어제 늦은 저녁까지 수확을 했다. 대야동 주민자치회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은 지난 2008년에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교류 하면서 정을 나누고 있다. 사리면의 주된 농산물은 고추, 대학찰옥수수, 표고버섯, 된장 등이며 이를 대야동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대야동 주민자치회 유보숙 회장은“한마음으로 수고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주민 간 화합의 장이 마련되고, 풀뿌리 주민자치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했다.


    대학찰옥수수를 구입한 한 주민은 “전년에도 구입을 했었는데 다른 옥수수와는 달리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맛이 단백 했다”고 하였다. “금년에는 이웃과 자식들에게 선물할 옥수수도 함께 구입했다며, 싱싱한 대학찰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권순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질 좋은 농·특산물을 우리 동 주민들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리면 주민들 그리고 열심히 봉사활동해 주신 대야동주민자치회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자주 왕래하며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신선한 옥수수를 전달 하고자 사전 주문한 주민들께만 판매한 관계로, 현장에서 구입하려던 주민들이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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