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코로나19야 물렀거라!'

  • 대야동 주민자치회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활동 성료

  • 작성자 이선규기자 tt48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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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2-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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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동 주민자치회(회장 유보숙)은 지난 2월 22일 대야동 관내 성당과 교회건물 및 골목길을 돌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협의회 회원, 유관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권역으로 나누어서 방역활동을 하였는데, 조심스럽게 방역제를 나누고, 남성참여자들은 방역기로 골목길 및 성당과 교회의 의자와 바닥을 소독했고, 여성분들은 소독제가 묻어 있는 걸래로 건물의 안내판과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을 닦아내었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자들의 이마에는 사랑의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고, 흐뭇한 눈가의 웃음을 보이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시민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지역단체 분들이 시민들을 위해 방역해주셔서 감사하며, 일요일에도 성당미사에 꼭 참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보숙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남들이 꺼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서서 해주신 위원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고맙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서 주민이 하나가 되고 주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감사 인사말을 했고, 김현태  통장협의회장은  “종종 봉사활동에 참여를 했었지만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활동에 참여했던 것이 뜻깊은 일이었으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금번 방역활동에는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소독기와 소독제를 지원 하였다. “주민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이 사라지고 하루빨리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참석한 대야동 주민센터의 이민정 주사도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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