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전통장 나눔 행사 성황리 종료”

  •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100여 가구에게 전달

  • 작성자 이선규기자 tt48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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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9-1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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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종식)와 대주사랑봉사회(회장 박영섭)은 11월 5일 사랑의 전통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래산 아래 대야배수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대주사랑봉사회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된장과 간장을 작은 용기에 소분했다. 대야동 다다 커뮤니티 센터에서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는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북세통을 이루었다.


    지난 2월 26일에 장을 담궜고, 5월 22일에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가르기를 통해 재 숙성시킨 간장과 된장을 소분하여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 행사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대야동 토박이들의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고 맛깔스럽게 숙성된 사랑의 전통장을 이웃과 함께 나눠왔다.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흠뻑 전했다.


     


    간장과 된장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좋은 선물을 받아서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연말을 뜨끈한 된장 국물과 함께 끼니를 때울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박종식(대야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모여 팔을 걷어 부치고 어깨를 맛 대면서 전통장을 정성스럽게 작은 용기에 포장하는 모습은 사회봉사의 아름다운 단면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이웃과 이웃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하였다.


    박영섭(대주사랑봉사회 회장)은 “8년간 지속되어온 이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서 뿌듯함이 크다”고 했다. 이해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회와 대주사랑봉사회에서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매번 적극적인 봉사로 후원 활동에 힘써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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