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노조 파업 예고…전국적으로 확대

  • 버스노조의 전국 파업 예고 논란...합의점은?

  • 작성자 김택완기자 egg18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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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9-05-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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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버스노조가 오는 15일 전국적으로 버스 파업을 실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대체 수단을 찾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 파업 원인은?

    노조에서 주장하는 파업 이유는 주당 최대 노동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기 때문이다. 7월 1일부터 직원이 300명 이상 버스업체는 정부 정책에 따라 주 52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지난해 주당 노동시간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여기에 제한받지 않는 특례 업종에 버스 운송업이 들어갈까 싶었지만 ‘특례 제외업종’이 되면서 결국 빠졌다. 노조는 노동시간이 단축되면서 버스 기사 추가 고용이 필요하고, 인당 임금 감소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인력 충원과 임금 보전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해결방안은?

    전문가들은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

    · 버스 요금을 올려서 사업자들의 재정 문제를 해결.

    · 버스 회사로 지원하는 예산을 더 확보.

    버스 요금을 지금보다 더 올려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나왔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버스 회사에 지원하는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이 두 방안을 효과적으로 절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3일 버스노조와 비공개로 만났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류중근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위원장도 참여했다. 홍 부총리는 “멈춰서지 않도록 노력 해달라”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퇴근 인구가 굉장히 많아 타격이 큰 서울시는 “파업 의제인 52시간 노동 등에 선도적으로 대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 간 합의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의 수많은 대중교통 출근족들을 위해 하루 빨리 합의가 타결돼야 할 것이다



    김택완기자(egg1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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