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영화 등극한 ‘극한직업’…흥행 비결은

  • 작성자 김희천기자 abmw114@daum.net
  • 단축URL http://me2.do/FB0yPebl
  • 작성일 19-02-07 18:38
  • 조회 394회
  • 댓글 0건
  • 극한직업(사진장면)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이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개봉 15일째 누적관객 1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역대 개봉 영화 중 23번째 1천만 영화에 등극했고, 한국 영화로서는 18번째입니다.

    코미디 영화로는 2013년 ’7번방의 선물’에 이은 두번째 기록입니다.

    화려한 출연진도, 장대한 스토리도 없이 1천만 관객을 끌어모은 것은 이례적인 일.

    흥행 비결은 가벼운 웃음에 있습니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가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한다는 내용은 설정부터 웃음을 주는데다 상황과 대사에 녹아 든 유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높은 타율을 자랑했습니다.

    억지스런 감동 스토리도 없이 가볍게 웃다 끝나는 영화로 명절 연휴에 가족끼리 보기에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연휴 기간 강력한 경쟁작이 없었던 것도 흥행 요인입니다.

    연휴에 앞서 개봉한 ‘극한직업’은 웃기다는 입소문을 빠르게 탔고, 그나마 경쟁작으로 분류된 ‘뺑반’은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기대를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알리타’ 역시 연휴 막바지에 개봉해 ‘극한직업’의 돌풍을 막지 못했습니다.

    대작들이 줄줄이 고전한 지난해를 뒤로, 제작비 65억원으로 이미 800억원대 매출을 올린 ‘극한직업’의 성공은 한국영화의 또 다른 가능성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보내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 주간
  • 월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경기 시흥시 정왕천로 397 203호   |   TEL: 031-439-0004   |   FAX: 031-601-8749   |   등록번호: 경기, 다50472   |   경기, 아51359   |   등록연월일: 2016년 02월 12일   |   발행인: 이선규   |   편집인: 이선규
  • Copyright ⓒ 경기도민신문 All rights rea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