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공간 눈 《바람의 소리를 전하다》콘서트, 《전 나와라 뚝딱!》음식 나눔 행사

  • 클래식과 영화 주제곡을 연주하는 오카리나콘서트《바람의 소리를 전하다》
    행궁동 벽화골목에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부침개 잔치, 《전 나와라 뚝딱!》

  • 작성자 이연종기자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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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6-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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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공간 눈(대표 이윤숙)은 오카리나 콘서트 《바람의 소리를 전하다》과 음식 나눔 행사 《전 나와라 뚝딱!》을 6월 16일(토) 오후 3시부터 대안공간 눈 입구 앞 행궁동 벽화골목 무대에서 동시 개최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후원하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들썩들썩 골목난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두 행사는 수원의 예술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6월 30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관광객들과 나누는 잔치이다. 행사가 진행될 무대가 위치한 행궁동 벽화골목에서는 현재 6팀의 시각예술작가들이 6월 30일까지 각자의 정해진 장소에서 벽화골목 복원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광객들은 벽화가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다. ① 오카리나인수원, 《바람의 소리를 전하다》   

    《바람의 소리를 전하다》는 김진성, 이기백 연주자 2명이 결성한 연주팀 ‘오카리나인수원’의 음악 콘서트이다. 오카리나인수원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수원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연주회를 통해 대중에게 다양한 장르의 오카리나 연주곡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연주될 ‘vou vivendo(나는 살아있다)’는 오카리나 종주국인 이탈리아에서 작곡된 곡으로, 음역대가 서로 다른 오카리나 두 개의 선율이 마치 대화하듯 연주하는 재미있는 구성의 작품이다. 또 기타 반주에 오카리나 선율이 흐르는 ‘반짝임(きらめき)’연주곡과 영화 포카혼타스(Pocahontas, 1995) 주제곡 ‘Colors of the wind(바람의 색)’을 여우쉬에즈(游學志) 대만 오카리나 음악가가 편곡한 작품도 함께 연주된다. 이날 콘서트는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의 음색과 연주를 통해 관객들이 바람의 소리가 들리는 자연의 풍경을 눈앞에 그려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바람의 소리를 전하다》는 행궁동 벽화골목 복원 사업의 일환인 공연 예술프로그램 ‘디기동’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대안공간 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마을기업 행궁솜씨가 후원한다. ② 《전 나와라 뚝딱!》음식 나눔 행사   

    《전 나와라 뚝딱!》은 행궁동 지역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잔치 음식을 만들고 벽화골목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이다. 5월 19일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연계 행사로, 북수동의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배추전과 부추전 등 민속음식을 만들고 벽화골목을 찾아온 관광객들과 함께 먹는다. 북수동 주택에 거주하는 주부부터 북수동 경로당의 어르신들까지 여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행사를 통해 이웃 사이에 소통하고, 방문객들을 환영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오는 16일 《전 나와라 뚝딱!》 행사는 음악콘서트 《바람의 소리를 전하다》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나는 오후 4시부터는 대안공간 눈 전시실에서 ‘수원 행궁동 인문학 토크: 작가와의 만남’가 이어진다. 작가의 작업과 전시 소개를 통해 개인의 작업 배경과 현대미술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할 수 있는 관객참여프로그램이다.    



    이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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