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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망월천 수질 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11/19 [11:54]

[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망월천 수질 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온라인팀 | 입력 : 2021/11/19 [11:54]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이 좌장을 맡은 「하남시 망월천 수질 개선 정책」토론회가 18일(목)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자연 하천으로써의 기능을 잃은 망월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송명준 전북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겸임교수는 도시하천의 기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조직 구성으로 망월천 관리와 운영이 이루어져야 함을 설명했다.

 

첫 번째 장길호 망월천지역협의회 부위원장은 망월천의 수질오염 및 호수의 육화를 저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깨끗한 하천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시민의식 고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한병완 하남시 망월천 TF팀장은 오염물질 유입 및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의 비정상 가동 등이 망월천 수질악화의 원인이라고 짚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하남시의 노력을 설명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재홍 미사강변푸르지오 입주자대표는 주민의 입장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현재 진행 중인 망월천 개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병국 하남교육포럼 교육정책실장은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시민, 전문가, 정부 모두가 망월천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했을 때 망월천에 대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김춘자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망월천의 악취와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해 하남시와 경기도의 차원에서 법적 절차와 같은 강력한 대응과 조치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이광철 경기도수자원본부 수자원정책팀장은 망월천 물순환 시스템의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감속된 유속에 대한 해결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 가동을 위한 하남시의 기반 마련에 대해 제언했다.

 

일곱 번째 토론자인 이종철 인천일보 기자는 동탄호수공원의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과 정부가 힘을 합쳐 LH로부터 망월천 관리 권한을 신속히 인계받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좌장을 맡은 추민규 의원은 “당장 정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일지라도 시민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있다면 긍정적 결과로 이끌 수 있다”며, “제시해주신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불교사암연합회 상불사 동효스님, 중화사 주지 묘광스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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