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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aT, 로컬푸드 안정공급과 유통개선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6/02 [09:50]

강릉시-aT, 로컬푸드 안정공급과 유통개선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온라인팀 | 입력 : 2021/06/02 [09:50]
강릉시-aT, 로컬푸드 안정공급과 유통개선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강원 강릉시는 2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로컬푸드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조성 및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김춘진 aT 사장, 조규선 aT 강원지역본부장, 김재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침체한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과 농수산물의 유통개선 및 판매촉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시에서는 로컬푸드 학교급식·공공 급식 공급체계구축, 유통개선 및 소비 촉진, 직거래 확대 분야에, aT에서는 농수산물 국내외 수급 동향 등 정보제공, 수출입업무지원, 물류단지(비축기지) 조성 등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aT는 1967년 설립(강원지역본부는 1994년 강릉에 개소)돼 현재까지 농산물의 수급 안정 및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로컬 농수산식품의 수출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로컬푸드 중심의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학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로컬푸드 농수산물의 국내외 수급 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고 농산물 비축기지 유치 등 물류단지 조성 등의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먹거리 생산 및 유통개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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