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사참위법 개정을 위한 노숙농성 2일차"오늘 낮에도 여러 의원들을 만나기도 하고, 전화를 하기도 하면서 사참위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했습니다.새벽 4시쯤 일어나서 6시 반정도까지 잠을 이루기 어려웠습니다.
오늘은 어제를 교훈삼아 좀 더 무장했습니다.
오늘 낮에도 여러 의원들을 만나기도 하고, 전화를 하기도 하면서 사참위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했습니다.
가끔 영화 “인셉션”의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기술이 부럽던데 요즘이 특히 더 그렇습니다.
더 열심히...밖에는 방법이 없겠지요...
코로나19로 답답하시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금요일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면서 잠을 청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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