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베딩(대표 채선태)은 지난 1일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개 200개(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채선태 대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사회복지생활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드림베딩은 지난 달 12일 동두천시 착한일터 제83호로 선정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속하는 등 동두천시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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