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장애 성인 야학 사회수업 시간!오늘 주제는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기념 127주년을 맞이하여 동학사상과 역사의 발전의 동력으로써 역할을 가지고 토론을 했다.코로나로 어렵게 대면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몸이 불편해서 사회의 이동권 확보가 안되었기 때문에 장애인분들이 이동량이 없으므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계신 것 같다 참 안쓰럽고 안타까운 상황이다
삶의 질은 더욱 악화되는 경향도 있다. 어른 학생들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서로에게 박수를 치면서 수업을 마쳤다.
오늘 수업은 5월 10일 한부모 가족의날, 5월 11일 입양의 날,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7일 성년의 날의 의미와 세상을 바로 읽는 법을 가지고 대화로 시작했다.
오늘 주제는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기념 127주년을 맞이하여 동학사상과 역사의 발전의 동력으로써 역할을 가지고 토론을 했다.
그리고 그린뉴딜정책의 뜻과 방향 그리고 문제점에 관하여 설명을 했고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에 따른 좋은 점과 문제점 등을 나열하면서 토론을 했다.
우리 어른 학생분들은 사회공부가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정성을 다하고 싶다.
오늘도 수업시간에 강조한 것은 모든 차별을 거부하고 불평등한 사회를 바르게 잡아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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