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천시, 동절기 앞두고 지역자활센터 안전점검 나서

- 2021년 1월 8일까지 관내 지역자활센터 11개소 -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0/11/26 [10:29]

인천시, 동절기 앞두고 지역자활센터 안전점검 나서

- 2021년 1월 8일까지 관내 지역자활센터 11개소 -

온라인팀 | 입력 : 2020/11/26 [10:29]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내년 1월 8일까지 관내 지역자활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각 지역자활센터의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시설물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하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관리 대책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우선 지역자활센터의 장이 동절기 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군·구에 보고하면, 지자체에서는 행정업무지원시스템을 통해 센터의 자체점검 결과를 확인 후 현장점검이 이루어지며,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지자체의 현장점검 시 감염병 담당부서 참여 하에 내실있는 감염병 관리대책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며,“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이 안심하고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절기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전국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