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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 교문1동,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가져

새마을협의회, 26년째 변함없이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4/14 [17:09]

[구리시] 구리시 교문1동,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가져

새마을협의회, 26년째 변함없이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김문기 | 입력 : 2021/04/14 [17:09]

▲ 구리시 교문1동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 교문1동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장승춘, 부녀회장 손미숙)는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에게 생신상을 대접해드리는 행사를 추진했다.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2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구리시 새마을지회 CMS 희망 1%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고자 새마을협의회 남·녀 회원들이 손수 밑반찬을 장만하여 상반기(1~6월) 중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더욱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정성 어린 생신상(밑반찬)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외로이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될 듯하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교문1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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