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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 집무실이전 11일차

통일대교 칼바람과 맞섭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0/11/21 [14:06]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 집무실이전 11일차

통일대교 칼바람과 맞섭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1/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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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 집무실이전 11일차

통일대교 칼바람과 맞섭니다.

얼얼한 귓볼에 개성공단입주기업인들의 시린 마음을 느낍니다. 분단의 칼바람 앞에 생을 바친 수 많은 선배님들이 떠오릅니다. 얼어 붙은 남북 관계를 녹일 평화와 번영의 용광로, 개성공단의 재개가 너무도 간절해집니다.

오늘도 혼자가 아닙니다.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으로 다시 찾아와 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님과 각자의 영역에서 평화와 통일을 일구고 있는 여러 회원분들의 박수와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개성공단 기업협회 정기섭 회장님과 박용만 부회장님 이하 임원진의 방문엔 죄송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경기 팝스 앙상블의 '개성 잇는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추위에도 아랑 곳 않고 멋진 지지 공연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걱정 말아요 그대' 라는 노랫말이 남북 우리 겨레 성원 모두에게 전해졌음 합니다. 걱정 없이 만나 교류하고 협력하며 민족의 큰 집을 지어 갈 날 반드시 오겠지요..

우리 땅, 우리의 평화,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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