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숙의 생활정치] 그 많은 광고비는 누가 냈을까?좋아하는 프로그램 한창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뚝 하니 잘라먹어서 기분 나쁘고. 물건값에 광고료까지 얹혀져서 비싸지니 화딱지 나고.아니.저 황금 같은 시간대에 광고를 내보내면 광고료가 대체 얼마가 들어갈까.그러면 그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가 될 텐데.소비자의 입장인 나로서는.좋아하는 프로그램 한창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뚝 하니 잘라먹어서 기분 나쁘고.
물건값에 광고료까지 얹혀져서 비싸지니 화딱지 나고.대체 누구를 위한 광고지?결국 소비자만, TV를 보고 있던 나만, 이중으로 기분이나쁜 낀 광고 시간.
<저작권자 ⓒ 경기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박연숙의 희망충전소
최신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