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숙의 생활정치] 그 많은 광고비는 누가 냈을까?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창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뚝 하니 잘라먹어서 기분 나쁘고. 물건값에 광고료까지 얹혀져서 비싸지니 화딱지 나고.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0/11/20 [20:20]

[박연숙의 생활정치] 그 많은 광고비는 누가 냈을까?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창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뚝 하니 잘라먹어서 기분 나쁘고. 물건값에 광고료까지 얹혀져서 비싸지니 화딱지 나고.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1/20 [20:20]

▲ 박연숙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  © 경기도민신문

그 많은 광고비는 누가 냈을까?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 있다.일요일 오전에 방영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인 tv 동물농장이다.그런데 이것이 1,2부로 언제부터인가 나누어졌다.1부와 2부 사이에 광고를 끼워 넣은 것.그 광고를 보다 불현듯 짜증이 몰려 왔다.
아니.저 황금 같은 시간대에 광고를 내보내면 광고료가 대체 얼마가 들어갈까.그러면 그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가 될 텐데.소비자의 입장인 나로서는.좋아하는 프로그램 한창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뚝 하니 잘라먹어서 기분 나쁘고.
물건값에 광고료까지 얹혀져서 비싸지니 화딱지 나고.대체 누구를 위한 광고지?결국 소비자만, TV를 보고 있던 나만, 이중으로 기분이나쁜 낀 광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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