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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장애 성인 야학 사회수업 현장! 오늘은 특별한 야외 수업입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정하고 당사자들이 차별을 철폐시키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기 위해서 실천하는 날입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14 [23:09]

안산 장애 성인 야학 사회수업 현장! 오늘은 특별한 야외 수업입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정하고 당사자들이 차별을 철폐시키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기 위해서 실천하는 날입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4/14 [23:09]

  © 경기도민신문

수업 방법은 수원역 광장에서 경기도청까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행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간절하고

절박한 요구를 국가와 정치인들에게 당당히 소리를 쳤지요.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

장애인 평생교육법을 제정하라!

장애인 권리보장법을 제정하라!

장애인 탈시설지원법을 제정하라!

발달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라!

 

420일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정하고 당사자들이 차별을 철폐시키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기 위해서 실천하는 날입니다.

오늘 함께하면서 피켓팅하고 구호외치고 걸으면서 비장애인으로서 느끼지 못했던 장애인의 삶과 애로점 등을 알아가고 해법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경기도민신문

배운다는 것은 서로를 알아가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소중한 사회수업을 마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은 온통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구조라서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수 만개의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의 초, 사회수업을 학교 밖의 삶의 현장에서 자기 결정으로 실천수업을 언제쯤 자유스럽게 할 수 있을까?

 

장애인 평생교육권리를 왜 그리 오래 소외시키는지?

고민이 많이 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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