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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아이들 안전한 집콕 위해' 세이프홈 추진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4/14 [10:42]

부산 금정구, '아이들 안전한 집콕 위해' 세이프홈 추진

온라인팀 | 입력 : 2021/04/14 [10:42]

부산 금정구, '아이들 안전한 집콕 위해' 세이프홈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활 방역 서비스로 '세이프홈(Safe Hom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아동 통합 서비스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세이프홈 사업을 올해 처음 마련했다.

지난달 해충미생물 방제 전문 기업인 초록빛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30가구를 선정했다.

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4회기에 걸쳐 계절별 생활 방역과 위생교육, 위생관리 용품 꾸러미 지원, 해충박멸을 위한 소독 활동 등을 전개한다.

또 아이들의 심리검사를 지원하고 필요하면 병원과 연계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주는 마음 방역 사업도 진행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의 생활 방역과 위생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 예방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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