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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선거법 위반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13 [09:18]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4/13 [09:18]

 

 

거짓말쟁이를 응징하자

 

폭로전은 당장 선거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집요하게 맞대응을 해서 겁을 줘야 다음번 선거에 유리하다.

시간이 지나면 주가에 다 반영된다.

BBK 알고 명박이 찍었고 트럼프 성범죄 알고 찍었고

오세훈 투기 알고도 찍어줬지만

그것은 원래 국민이 권력자의 약점을 잡고 있으려는 심리 때문이다.

권력자가 무결점이면 국민이 고삐와 재갈을 물릴 수 없어서 당황한다.

바보 김영삼, 바보 노무현, 바보 이명박과 같은 바보작전이 먹힌다.

유시민처럼 똑똑한척 하면 표가 안 나온다.

국민은 바보를 찍지만 그 다음엔 나무를 흔들어 떨어뜨린다.

바보의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는다.

왜 정치가 이렇게 좌충우돌로 가는가 하면

국민은 좋은 정당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강해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선택하는 자는 을이다.

국민은 갑질하고 싶다.

상대방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자가 갑이다.

국민은 항상 옳다는 전제를 깨버려야 한다.

국민도 잔대가리를 굴리고 스스로 족쇄를 찬다.

농부는 밭을 탓하면 안 되지만 나는 농부가 아니다.

나는 정치인이 아니므로 진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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