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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 연중 운영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2/15 [10:19]

울산 남구,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 연중 운영

온라인팀 | 입력 : 2021/02/15 [10:19]
울산 남구,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 연중 운영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생활 속에서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을 연중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09년 법률, 세무 등 2개 분야 상담으로 시작한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은 현재 법률, 세무, 재무, 건축, 부동산 등 총 5개 분야로 운영 중이며 20명의 전문상담관(변호사 5, 법무사 5, 세무사 6, 재무 상담사 1, 건축사 1, 공인중개사 2)을 구성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상담 수요가 많은 법률 분야의 일정을 늘려서 첫째 목요일 오후 시간대(3∼5시)를 추가로 신설했다.

▲화요일, 금요일, 첫째 목요일-법률상담 ▲월요일, 수요일-세무 상담 ▲셋째 수요일-건축 상담 ▲둘째, 넷째 목요일-부동산상담 ▲셋째 목요일은 재무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나 남구청 민원여권과(052-226-5600)로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전문가 상담 일정은 남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안내→민원종합→상담/신고센터→전문가 무료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실'을 통해 구민들이 겪는 여러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금전적인 부담으로 전문가 상담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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