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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생명안전문화제 ( 엘로 스케치) 안산의 마을을 돌며 문화제를 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이 다녔던 단원고가 있는 고잔동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0/11/14 [17:21]

416생명안전문화제 ( 엘로 스케치) 안산의 마을을 돌며 문화제를 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이 다녔던 단원고가 있는 고잔동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1/14 [17:21]

  © 경기도민신문

416생명안전문화제 ( 엘로 스케치)
안산의 마을을 돌며 문화제를 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이 다녔던 단원고가 있는 고잔동에서 열리고 있다.
단원고 교실 앞의 푸른 소나무는 기억을 머금고 여전하며 단원고 교정의 추모 조형물인 "노란고래"는 별이된 아이들과 꿈을 꾸고 있다.
오늘 행사에 고잔동 주민인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오셔서 체험활동을 하며
동네 사시는 세월호엄마들은 열심히 체험활동 스탭으로 정성을 다 하신다.
오늘의 "FM 416 보이는 라디오" 순서에서는 패널로 2학년 9반 은정엄마와 고잔주민이 패널로 참석하여
" 여러분 안녕하세요? " 주제로 참석자들과 질문하고 대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등으로 막막하고 먹먹한 심정들이 흐르고 있다.
천개의 바람의 연주는 여전히 그날 아픈 기억과 생명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별이된 세월호 아이들이 천상에서 행복하기 바라는 마음
세월호 416가족분들이 승리하고 행복하기 바라는 마음
안산시민들이 진상규명에 앞장서고 생명안전공원을
건립하여 안전사회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자 하는 마음
이 마음들을 안고 있는 분들이 이 자리에 있다.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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