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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능실초등학교(교장 손미옥)은 2주간 ‘능실초등학교 독서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 독서에 대한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 온라인 행사 다방면 프로그램 기획 ​​​​​​​학생·학부모·교사 교육 3주체 모두 참여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0/11/09 [22:23]

수원 능실초등학교(교장 손미옥)은 2주간 ‘능실초등학교 독서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 독서에 대한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 온라인 행사 다방면 프로그램 기획 ​​​​​​​학생·학부모·교사 교육 3주체 모두 참여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1/09 [22:23]

 

▲ 정천근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 회장    ©경기도민신문

 수원 능실초등학교(교장 손미옥)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능실초등학교 독서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독서주간 행사의 슬로건은 “도서관아, 같이 놀자!”였다.
독서주간 행사는 1~6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도서관 현장 행사뿐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함께 진행했다.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원화 감상 후 이야기 짓기 ▲온라인-도서관과 친구하자 ▲북 페이스 전송하기 등을 했다.
현장 행사로 진행된 원화 감상 후 이야기 짓기는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의 원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주어진 원화에 학생들의 상상력이 발휘되어 멋진 이야기가 탄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열린 공간이 탄생했다.

온라인 행사 ‘도서관과 친구하자’는 능실초등학교 도서관 SNS계정과 친구를 맺는 방법으로 실시했다. 비대면 시대에 능실초등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 더욱 쉽게 접근하고, 책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일환의 행사였다. 현재 학생 147명이 능실초등학교 도서관 계정과 친구를 맺는 성과를 냈다.

함께 진행한 온라인 행사 ‘북 페이스 전송하기’는 학생, 학부모, 교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는 책을 선정하고, 책의 표지나 내용 속에서 자신의 몸을 일치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사진을 찍어 SNS계정에 전송한다.

능실초등학교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진행한 이번 독서주간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언제든지 친숙하게 도서관에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능실초등학교 손미옥 교장은 “최근 교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학생들이 도서관에 방문하는 기회가 적어졌다”며, “이번 독서주간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도서 대출·반납 방법을 홍보했다. 학생들도 친숙한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고 싶은 동기가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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