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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이재명 대표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 수호 …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 시작해야”

- 26일 오전 10시 강득구·강준현·채현일 의원,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 기자회견 개최
- 강득구 의원, “어제 판결은 사필귀정 … 정치보복으로 얼룩진 정치 정상화해야”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4/11/26 [11:58]

강득구 의원, “이재명 대표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 수호 …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 시작해야”

- 26일 오전 10시 강득구·강준현·채현일 의원,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 기자회견 개최
- 강득구 의원, “어제 판결은 사필귀정 … 정치보복으로 얼룩진 정치 정상화해야”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11/26 [11:58]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이재명 대표를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강득구 의원은 강준현·채현일 의원과 함께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와 관련된 25일 1심 판결은 사필귀정이었다”며 “누가 봐도 무리한 기소고 표적기소”라고 말했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일부 정치검사들의 잘못된 수사행태가 변하지 않고 있다”며 “선거가 끝났는데도 경쟁자에 대한 정치보복은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준현 의원은 “이미 끝난 사건까지 끌고 와 재판정에 세우는 검찰의 막무가내식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검찰은 개혁의 대상일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오늘 세 명의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지킴이 릴레이 선언’을 시작한다”며 “비록 오늘은 세 명의 의원이 시작하지만 이 목소리가 파도가 돼 범야권 전체 의원이 ‘지킴이 릴레이 선언’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현일 의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정치 검찰의 무도한 야당 탄압 시도는 국민 앞에서 실패할 것”이라며 “이제 국민과 함께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채 의원은 “아직 이재명 대표에게 씌워진 재판이 3개나 남아있는만큼 모두 단결해 이재명 대표를 지켜내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를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고 정치보복으로 얼룩진 정치를 정상화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득구 의원은 “최선을 다해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민주주의 지키겠다”며 정의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강득구·강준현·채현일 의원이 제안한 ‘이재명 대표 지킴이 릴레이 선언’은 범야권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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