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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현 공동대표, 급식식단에 눈이 오래 갔었다. 그 아이들은 아직 고 2학년이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4/11/20 [14:18]

구희현 공동대표, 급식식단에 눈이 오래 갔었다. 그 아이들은 아직 고 2학년이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11/20 [14:18]

오후에 이곳을 들렀다.

답답한 세상에 정직한 고민들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곳이다.

오늘 교실의 알림판과 게시판들을 읽어 내려갔다.

급식식단에 눈이 오래 갔었다. 그 아이들은 아직 고 2학년이다.

고운엄마는 방문객들에게 정성스럽게 해설을 하고 계신다.

재강엄마도언엄마와 세상이야기를 나누면서 씁씁하게 웃으며 서로를 응원했다.

그분들에게,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이제는 생명안전운동가요, 지속가능 사회 지도층으로

명명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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