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 총회> "우리는 한 아이를 구하지만, 그 아이는 훗날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 라는 믿음! 오늘, 충남 홍성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다녀옵니다. 지난 2년간 시흥시장인 제가 100개 지방정부를 대표해 회장도시로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사무총장도시로 수고해주신 이용록 홍성군수님이 회장이 되셨답니다. 광주서구청장님과 전북완주군수님, 과천과 부산남구와 논산시 부시장님. 그리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님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아동의 권리보장과 아동의 적극적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지방정부들의 협의체입니다. 회장직은 물러나지만, 후임 회장님을 도와 아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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