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바보로 아는 스트레스 대통령 이제 OUT!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고압적인 자기주장과 구차한 변명, 동문서답이 전부였습니다. 자신들만의 왕국에서 누가 진정한 권력자인지 윤대통령 스스로가 밝혔고 배우자 김건희를 방어하는데만 올인했습니다.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기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롱당했습니다. 앞으로도 보란 듯이 국정을 농단하고 자기들만의 뜻대로 국민 위탁한 권력을 이용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셈입니다. 어려운 경제와 급변하는 국제정치 속에서 국민과 기업은 생존을 위협받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되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거부하면 그 어떤 특검도 할 수 없다는 오만방자한 태도로 자신들의 죄를 감추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 희망이란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국민의 권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저 조정식과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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