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재향경우회, 봉사와 나눔으로 따뜻한 손길 전해● 자원봉사단체로 공식 인증, 범죄 예방 및 봉사활동 활발히 전개 – 국가 유공자 유족과 독거노인 대상 밑반찬 배달 및 범죄 예방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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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재향경우회(회장 김성주)는 지난 2024년 9월 5일(목)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단체장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이묘상 고양시지회장 등 10여 명을 초청하여 경기도 고양시 화로구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순국·순직 경찰공무원 및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이들의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김성주 경우회장은 “유공자분들이 보여주신 숭고한 희생에 대해 항상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오찬 자리에서는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선물이 증정되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묘상 고양시지회장 등은 “평생 살아오면서 오늘같이 최고의 예우를 받아보기는 처음이라며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주 경우회장을 비롯한 일산서부경우회 이종석 회장, 사단법인 한국경찰유족회 김논선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습니다.
고양재향경우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고양재향경우회(회장 김성주)는 2024년10월8일(화) 경기도 고양시 하선생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 경찰공무원 10여 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퇴직 경찰공무원들의 헌신을 기리고, 전·현직 경찰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퇴직 경찰관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전·현직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성주 경우회장은 “퇴직 경찰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양재향경우회가 전·현직 경찰 간의 끈끈한 유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양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그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논선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현직 경찰관 간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