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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강당에서 "수원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0/10/31 [14:09]

경기일보 강당에서 "수원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0/31 [14:09]

  © 경기도민신문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학생기자단과 인터뷰를 한 인연으로

졸업식에서 와서 박수를 치면서 축하하는 즐거운 자리를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코로나 19로 정말 어렵게 인터뷰하고 기사작성하고 기자의

역할 등 이론과 실제를 12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한것 같다.

학생기자단과 곁에서 스텝 역할을 한 학부모 교사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꿈의학교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

꿈의 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의 배움

잔치 같았다.

3명의 국회의원상 ,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원시의회 의장상,

학교장상, 개근상등  시상하고 수상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프로그램이었다.

상은 최고의 칭찬이고 만족감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경기도에 수많은 학교 밖의 학교, 마을학교인 꿈의학교가

활동하면서 일정 부분 정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운영과 프로그램의 미숙 그리고 체계적인 비전의 부재로

갈등도 있고 잡음도 있는 것 같다.

각 지자체와 연동된 교육혁신지구 사업으로 확실히 정립되길

원하며 특히 교육청의 지속가능하고 책임있는 지원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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