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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태권도연합회 창립대회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4/07/03 [07:38]

해외동포태권도연합회 창립대회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07/03 [07:38]

  © 경기도민신문

6월 1일 토요일 시흥시 배곧동 소재 창헌태권도 중앙도장에서 정순천 사무총장의 사회로 해외동포태권도연합회 법인 창립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성진 법인 이사장은 "우리민족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역사적 과제를 감당해야 하는 시점에 누가 뭐라고 해도 민족의 화해와 평화는 해외 동포들에게는 제일 되는 염원이고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각처에 흩어져 살아가는 해외동포들에게 정체성으로 인한 혼란과 갈등을 해결해 주는 가장 유력한 해법"으로 태권도를 제시했다.

  왼쪽 정순천 사무총장 오른쪽 박성진 법인이사장 © 경기도민신문

최재천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 단장,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하였고 이장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윤휘 법무부 서울구치소 총무팀장이 격려사를 하였다.

 

축하공연으로 김용민 WT 국제심판의 무예도보통지 권법시연과 한진우 ITF 6단/ 중앙도장 수석사법의 권법시연이 있었다. 

김용민 WT 국제심판의 무예도보통지 권법시연  © 경기도민신문

 한진우 ITF 6단/ 중앙도장 수석사법의 권법시연 © 경기도민신문

또한 특별행사 태권도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참여 릴레이챌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 하였다.

최재춘 유네스코추진단장은 "태권도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은 남북화해와 평화번영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마스코트© 경기도민신문

 

개회사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외동포태권도연합회 법인 이사장 박성진입니다. 우선 먼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묵묵히 도움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동료들께도 마음을 담아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태권도 관련 연합회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태권도 유단자인지 물었습니다. 네~ 저는 태권도 유단자는 아닙니다. 30여년전 처음 저희 고향인 중국 연변에 태권도 도장이 개설되었을 때 수개월동안 기본자세와 발차기를 배운 것이 제 인생에 있어 태권도와의 모든 인연입니다.

 

그런 소인이 오늘 이곳에서 해외동포태권도 연합회를 창립하고 출범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사랑 유단자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는 8500만 가까이 되는 저희 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 남과 북 7800만정도를 제외하면 해외 동포수는 700만명이 넘습니다. 저를 가르켜 조선족이라고 부릅니다. 중국에서 태여난 조선민족이때문이죠. 그런데 저와 같은 중국 내 조선민족이 180만이 됩니다. 그리고 그중 80만명이 현재 한국땅에 거주하고 있구요. 숫자로만 보아도 해외동포 영역에서 조선족 비중은 무시할수 없으며 특히 한국내 조선족 동포들의 해외동포로서의 역할은 중차대합니다.

 

지금 우리민족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역사적 과제를 감당해야 하는 시점에 누가 뭐라고 해도 민족의 화해와 평화는 해외 동포들에게는 제일 되는 염원이고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각처에 흩어져 살아가는 해외동포들에게 정체성으로 인한 혼란과 갈등을 해결해 주는 가장 유력한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해외동포 태권도 연합회를 창설하며 태권도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순천사무총장님의 유트브 강의와 책을 읽으면서 태권도가 단순 스포츠가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수련하고 화해와 평화를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얼을 담고 있음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단하게 되었고, 그 결단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귀한 분들의 협력으로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민족의 화해와 평화는 통합을 지향하는 열정과 헌신을 전제로 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 열정과 헌신의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확신합니다. 해외동포태권도연합회의 창립과 태권도 창시자 최홍희장군의 호를 따서 설립한 "창헌태권도-중앙도장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랑인 태권도의 얼이전세계로 확산되고, 나아가 민족의 통합과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하고 사용 받는 멋진 조직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특히 최재춘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사업이 남북공동이라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수 있도록 해외 동포태권도연합회가 매개체의 역할을 잘 감당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과거의 발자취를 기반으로 합니다. 오늘 해외동포태권도 연합회가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태권도를 자랑과 긍지로 삼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태권도인들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축적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또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지향합니다. 우리 민족의 자랑인 태권도를 통해 실천과 화합, 확고한 가치와 신념을 토대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이끌어 가야 할것 입니다.

 

거듭, 그동안 안팎에서 정성을 기울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태권도를 통한 민족의 사명들을 감당 할 모든 분들께 격려를 보냅니다. 오늘 태권도를 기반으로 민족 통합의 실질적 업무준비를 위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출전하는 해외동포 태권도연합회에 지속적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1일

 

해외동포태권도연합회법인이사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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