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현 이사장 "안산 장애인 성인 야학, 나무학교도 개학"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19는 학교의 대면활동을 위축시켜서 교육격차를 더 벌려 놓았고 학생들의 관계 심화를 위한 심리적 거리 좁히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3/02 [13:52]

구희현 이사장 "안산 장애인 성인 야학, 나무학교도 개학"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19는 학교의 대면활동을 위축시켜서 교육격차를 더 벌려 놓았고 학생들의 관계 심화를 위한 심리적 거리 좁히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3/02 [13:52]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개학은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과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중식을 학교에서 제공하지 못합니다.

우리 학생분들에게 점심 제공이 매우 중요하고 행복한 시간인데 안타깝습니다

 

공예반,미술반,한문반,문해반,영어,사회 국어, 과학, 한국사, 음악반, 슐런, 도자기반 등 수업을 진행하면서 문해분야, 특성전문분야, 검정고시분야를 운영하면서 배움을 넓혀가고 있지요.

 

배움의 갈증을 느끼시거나 소외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학교의 운영진과 저희 교사들이 성심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수업과 현장학습, 발표회 등 학사일정이 정상화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든 국민들이 일상을 되찾지 못하고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 19상황에서 안전망의 부족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19는 학교의 대면활동을 위축시켜서 교육격차를 더 벌려 놓았고 학생들의 관계 심화를 위한 심리적 거리 좁히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가의 방역 방침과 정책 그리고 그에 따른 예산배분은 더 합리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했으면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으므로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국가의 역할을 신뢰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자신있게 지원했으면 한다.

재난지원금의 지원은 세금낭비성 소비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국민들이 빈곤해지면 공동체의식이 무너지고 국가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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