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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숙 상임위원 "문재인 대통령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치료제가 나와 K방역과 더불어 전세계에 수출이 되어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구현되길 바란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지화자~~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3/01 [18:34]

박연숙 상임위원 "문재인 대통령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치료제가 나와 K방역과 더불어 전세계에 수출이 되어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구현되길 바란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지화자~~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3/01 [18:34]

 

▲ 박연숙 상임위원     ©경기도민신문

하여간 국민의 암당이 문제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을 두고도 선전선동에 예외가 없다. 이들이 소문을 만들면 조중동이 유포한다. 그 바람에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접종 1순위로 지정된 요양병원 입소자들이 백신을 맞지 않으려고 줄줄이 퇴소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직접 백신의 부작용까지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했음에도 대통령의 말보다 조중동의 말이 더 귀에 솔깃했던 모양이다.

 

그러더니 막상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우려했던 것만큼 후유증이 대두되지 않자 이번에는 퇴소했던 사람들이 다시 입소를 하면 백신을 당장 접종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한다고 한다. 이런 경거망동에 이런 갈팡질팡이 없다.

 

입에 담기도 싫은 국민의 암당은 우리의 확진자 숫자보다도 더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다른 국가들의 백신 구입을 예로 들며 백신 구입에 소극적이라며 정부를 비난했다. 정작 전국민 수를 상회하는 양의 백신을 구입하자 다른 나라는 국민수의 두 배나 백신을 확보하는데 우리는 왜 그것밖에 안하냐며 공격.

정부가 전국민의 1.5배에 해당하는 백신을 확보하자 이번에는 후유증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제일 먼저 백신을 맞으라는 역적 같은 발언을 했다. 한 나라 대통령의 건강이 어떠한 무게로 관리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저잣거리 모리배 같은 발언이다.

 

백신은 예방수단이다. 예방을 하는 방법이 백신 하나라면 그 국가는 후진국이다. 방역과 백신이 함께 가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최종수단으로 치료제가 나와야 한다.

 

미래의 먹거리는 헬스, 바이오이다. 이참에 정부는 코로나 백신의 우리나라 개발을 장려하면서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최대한 방역으로 시간을 벌고 있다. 그리고 백신과 더불어 국내산 치료제의 출시도 기대하고 있다. 국가를 운영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장기적인 아젠다를 선점해가면서 단기적인 처방까지도 염두에 두고 운영을 해야 하는 것.

 

우리는 박근혜 때의 메르스 사태를 잊지 않고 있다. 국민의 암당은 메르스 사태 당시의 전략부재를 dna에 가지고 있어 문재인 정부도 그러하리라고 생각을 해서 공격을 하면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본 것 같다. 메르스 사태에 대한 원죄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 암당은 후안무치하기가 역대급이다.

 

외국에서 개발된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은 이미 시작이 되어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접종에 일정 부분을 감당하고 있고, 모더나도 위탁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와는 별개로 국내 제약사 다수가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우리는 한다면 하는 민족 아닌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싫어하는 따뜻한 계절이 왔고 백신접종도 순항을 하고 있다.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조금 더 버티면 하반기 쯤 우리나라 업체가 더 우수한, 재감염 및 변이체까지 방어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완료해서 향후 반복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종식시키는 '게임 체인저 백신'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치료제가 나와 K방역과 더불어 전세계에 수출이 되어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구현되길 바란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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