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현 이사장 "3ㆍ1 독립혁명 102주년 불교 항일운동 본거지 진관사 백초월 스님을 찾아서ㅡ"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단재 선생은 일갈하셨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만 이야기하며 다투고 있지 않은가? 과거를 기억하는 일은 첫 마음으로 돌아가는 고된 훈련이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3/01 [15:58]

구희현 이사장 "3ㆍ1 독립혁명 102주년 불교 항일운동 본거지 진관사 백초월 스님을 찾아서ㅡ"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단재 선생은 일갈하셨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만 이야기하며 다투고 있지 않은가? 과거를 기억하는 일은 첫 마음으로 돌아가는 고된 훈련이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3/01 [15:58]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백초월스님은 만해 스님과 함께 국내외 항일운동을 불교계를 중심으로 전개하였고  진관사는 운동의 중심 사찰로 기록되고 있다

진관사 칠성각 이곳에서 2009년, 즉 3ㆍ1독립운동 90주년에 발견된 보자기에는  3ㆍ1운동 만세때 스님이 사용했던 

진관사 태극기와 단재 신채호 선생이 창간한 신대한(新大韓) 3점, 독립신문 4점, 조선독립신문 5점, 자유신종보 6점, 경고문 2점 등 총 6종 20점이 있었다고 한다. 

독립의 의지를 담아 일장기 위에 덧그린 태극기는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3.1독립운동기념 102주년에 비가 세차게 내린다.

대지와 인간을 적시고 있다.

되살아나고 오욕을 씻으라는 비로 생각하고 싶다.

오늘도 자칭 태극기 부대로 칭하고 태극기를 모욕하면서 자신의 탐욕을 발산하고 있는데 순국선열들은 오늘의 광경을 보고 뭐라고 하겠는가?

또한 학생들에게 국가와 학교, 그리고 교사는 3ㆍ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자며 역사ㆍ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실시할 수 있을까?

 

1919년 3ㆍ1독립운동은 2000만 겨레가 합십하고 천도교, 불교, 기독교가 앞장서서 자유ㆍ정의ㆍ평화라는 인류의 보편적인 양심과 가치를 주장한 세계적인 비폭력독립운동이며

혁명이다.

3ㆍ1독립혁명은 아직 진행형이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단재 선생은 일갈하셨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만 이야기하며 다투고 있지 않은가?

과거를 기억하는 일은 첫 마음으로 돌아가는 고된 훈련이다.

 

처음 처럼!

오늘 우리 모두가!

  ©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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