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산시] ㈜경동스마트산업, 이번에도 양산에 통큰 기부

- 명동의자공원 4억4천만원 기부 … 2010년부터 누적 6억2,500여만원 -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2/26 [16:34]

[양산시] ㈜경동스마트산업, 이번에도 양산에 통큰 기부

- 명동의자공원 4억4천만원 기부 … 2010년부터 누적 6억2,500여만원 -

김문기 | 입력 : 2021/02/26 [16:34]

 

 

최근 ㈜경동스마트산업이 초등학생의 상상력을 재현한 제2호 의자공원인 ‘명동공원’에 벤치디자인 공모작 50점과 관련 안내판 51개를 기부한 가운데 그동안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경동스마트산업은 2010년부터 양산시에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 4억4,000만원을 포함한 누적 약 6억2,500여만원을 기부했다.

 

실제 ㈜경동스마트산업은 사업장 인근 명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양산인재육성장학재단 출연금, 지역 문화축제 후원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동공원에 초등학생 벤치디자인 공모작 56점이 설치될 수 있도록 비용을 기부하면서 공원 완성도를 높이고 경남, 부산, 울산권을 대표하는 ‘명품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경동스마트산업 관계자는 “양산시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는데에 일정부분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전국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