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성군]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 대상 한국어교육 개강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2/25 [16:53]

[고성군]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 대상 한국어교육 개강

김문기 | 입력 : 2021/02/25 [16:53]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 주관으로 2월 23일 결혼이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의 역량강화지원 교육으로 특수한 목적에 맞춰 4개 반으로 구성,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개인별 학습욕구를 지원한다.

 

이 교육은 매주 화, 수 10시~12시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동시 진행하여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황순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결혼이민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생활에 필요한 한국어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전국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