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양시] 고양시 덕양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 운영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2/25 [16:26]

[고양시] 고양시 덕양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 운영

김문기 | 입력 : 2021/02/25 [16:26]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김운영)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구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기준선(중위소득 75% 이하 4인 가구 기준 3,657천원/일반재산 118,000천원 이하/금융재산 500만원 미만)에 따라 생계비·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시적으로 3월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자영업자, 특수고용형태근로자, 프리랜서가 일정 소득 이상 감소 된 경우(전년도 동월 대비 올해 동월 소득 25%이상 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1개월 이상 무급휴직을 한 경우, 재산 차감 기준 신설 등으로 재산 기준 등을 다소 완화해 좀 더 많은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덕양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사례관리 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한 경우 구청 사회복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최근 복지사각지대 관련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덕양구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