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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숙 상임위원 "굳세어라 안철수"

유승민이 문재인 대통령께 백신이라는 수류탄을 던졌다. 그것도 탐이 났던지 안철수가 냉큼 집어다 자기 진영에서 터뜨렸다. “백신 내가 첫번째로 맞겠소이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2/23 [18:35]

박연숙 상임위원 "굳세어라 안철수"

유승민이 문재인 대통령께 백신이라는 수류탄을 던졌다. 그것도 탐이 났던지 안철수가 냉큼 집어다 자기 진영에서 터뜨렸다. “백신 내가 첫번째로 맞겠소이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2/23 [18:35]

▲ 박연숙 상임위원     ©경기도민신문

유승민이 문재인 대통령께 백신이라는 수류탄을 던졌다. 그것도 탐이 났던지 안철수가 냉큼 집어다 자기 진영에서 터뜨렸다. “백신 내가 첫번째로 맞겠소이다~~”
지화자~~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상대 진영에 이런 선수가 있다는 게.
나베, 나빠루, 나경원은 적폐의 대표 종합세트이다. 정치에 몸담은 시절의 행적만을 파헤쳐도 차고 넘쳐서 패쓰.
오세훈이야말로 mb의 아바타이며 mb시절의 서울을 그대로 답습한 전임시장으로 대표적 행적은 세빛둥둥섬과 용산 참사와 아이들 무상급식 반대.
오세훈은 교활하게도 안철수가 국민의 힘에 입당하거나 합당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출마하겠다는 조건을 달고 서울시장에 출마했다. 안철수를 경계는 하나 자신이 국민의 힘 후보라는 이점을 착실히 활용.
안철수는 이들과는 다르다. 행정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백치미가 있다. 출마를 했으니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마 완주해서 우리가 바라는 대로 오세훈과 표를 나눠먹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래의 일화를 보면 안철수가 얼마나 교육되지 않은 하얀 도화지 같은지 알 수 있다.
2015년쯤일까? 보좌관의 실수로 상갓집에서 문재인 대표와 맞닥뜨린 안철수.
문재인 대표가 술을 권하자 평소 술을 잘 못 하는 안철수가 거절.
문재인 대표 왈 “이런 데서는 한 잔 하시는 겁니다.”
당황한 안철수가 잔을 받고는 문재인 대표에게 “건배하시죠~”
문재인 대표“상갓집에서 그런 거 하시면 안 됩니다.”.
안철수 이후 한마디도 않고 자리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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