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무적태풍부대, 희망을 나누는 성금전달”

- 육군 28사단,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MOU 체결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2/23 [12:52]

[동두천시] “무적태풍부대, 희망을 나누는 성금전달”

- 육군 28사단,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MOU 체결

김문기 | 입력 : 2021/02/23 [12:52]

 

 

육군 28사단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하 희망사)’은 2월 17일, 사단 사령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기관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사단은 전 장병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코로나19와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모금 운동’을 1월부터 설 연휴 전까지 실시하여 1천3백여만원을 모금 하였다. 사단은 이렇게 모인 성금을 심의를 통해 선정된 공익법인인 (사)희망사에 이날 전달 했다.

 

사단은 (사)희망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① 코로나19 종식 이후 상호 간 행사 초청 및 교류, ② 모범장병 장학금 지원, ③ 각종 훈련 및 유해발굴작전 간 사기진작,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등을 추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희망사는 이번 MOU체결 후 모범용사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부대와 희망사는 7명의 장병을 더 선발해 총 10명의 모범장병에게 전역할 때까지 매월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모금활동과 MOU체결을 추진한 인사참모 김지훈(중령)은 “이번 나눔과 MOU체결을 통해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금모금에 참여한 장병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희망사 김동우 부회장은 “중서부전선을 굳건하게 수호하는 장병들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사로 전달된 성금은 (사)희망사에서 서울,경기,인천권역에 독거노인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연탄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