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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스마트 보행로 조성사업' 시행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2/04/08 [17:35]

부산 남구,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스마트 보행로 조성사업' 시행

온라인팀 | 입력 : 2022/04/08 [17:35]
부산 남구,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스마트 보행로 조성사업' 시행

부산 남구는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와 UN평화문화특구 일원을 연결하는 도심갈맷길 구간을 스마트 스트리트로 조성하는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스마트 보행로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에서 해안 등 외곽에 치우친 기존 갈맷길과 도심길의 연결을 위해 발굴한 15개 도심갈맷길 노선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보관광 스토리 개발을 위해 사업 공모를 추진하게 됐으며, 남구는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스마트 보행로 조성사업'이 선정돼 총 18억 원을 확보했다.

경성대·부경대 대학로 일원에는 미디어월, 경관조명, 공공와이파이 존을 조성하고, 평화공원·조각공원 내에는 공원 등과 지능형CCTV, 공공와이파이 등이 통합된 스마트 폴과 경관조명 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도심갈맷길 사업 구간을 따라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안내판, 이정표 등을 구축해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스마트 도보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으로 4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올 7월에 착공해 내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국내 1호 트램이 들어서는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의 청년문화 공간과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한 UN평화문화특구 일원 역사 거점을 스마트 기술로 연결해 걷고 싶고, 즐길 거리가 있는 새로운 도심 보행코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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