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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Polyplastics, 신제품 PLASTRON (R) LFT 공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2/03/14 [10:39]

[AsiaNet] Polyplastics, 신제품 PLASTRON (R) LFT 공개

온라인팀 | 입력 : 2022/03/14 [10:39]
[AsiaNet] Polyplastics, 신제품 PLASTRON (R) LFT 공개

-- 경량화와 더 높은 기계적 강도를 양립하며, 재생 셀룰로오스로 제작

AsiaNet 94876

(도쿄 2022년 3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Polyplastics 그룹이 특수 제작된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든 PLASTRON (R) LFT(장섬유 강화 열가소성 수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친환경적인 PLASTRON (R) LFT는 기계 강도를 높이고, 무게를 줄였으며 이를 통해 제조업체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오늘날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 //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0475/202203018021/_prw_PI1fl_6S5bs2Es.png

천연 섬유, 녹말, 목재 분말 및 기타 식물성 천연 광물 첨가재가 들어간 친환경적인 수지가 더욱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의 사용이 고려되고 있다. 셀룰로스는 CO2 배출량을 줄이는 데 일조하는 촉망되는 소재지만, 불충분한 강도가 한계 요인으로 작용한다. Polyplastics는 물리적 성질 균형이 우수한 LFT 수지 개발에 재생 셀룰로오스를 사용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재생 셀룰로오스는 습식 실뽑기를 통해 연속 섬유로 만든 천연 셀룰로스다.

셀룰로스는 용제에서 잘 녹지 않아 불용성이 높기 때문에,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의 대부분은 길고 번거로운 공정을 거쳐 제조된다. 이들 공정을 간소화하면 CO2 배출량을 더욱 줄일 수 있다. Polyplastics는 CO2 배출량이 매우 적은 간단한 제조 공정인 '용매법'을 통해 재생 장섬유 셀룰로스 소재를 개발했다. 이 방법은 사실상 용제 100%를 수거하는 폐쇄된 공정이기 때문에 폐기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더욱 친환경적인 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 Polyplastics는 일본과 국제적으로 이 기술에 대한 여러 건의 특허를 획득했다.

동일한 휨 탄성 계수에서 장섬유 셀룰로스 강화 PP 수지와 장섬유 유리 강화 PP 수지를 비교한 결과, 셀룰로스 강화 수지가 유리 충전 수지보다 밀도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섬유 셀룰로스 강화 PP 수지의 휨 탄성 계수는 30%를 기록한 유리 강화 PP 수지보다 약 3% 더 높다. 또한, 장섬유 셀룰로스 강화 PP 수지는 샤르피 충격 강도, 인장 강도 및 휨 강도 값도 더 높아, 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잠재력도 있다.

관련 웹사이트: https://www.polyplastics-global.com/en/approach/10.html

Polyplastics 소개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203018021-O1-t4z6l5aD.pdf

* PLASTRON (R)은 일본과 기타 국가에서 Polyplastics Co., Ltd,가 소유한 등록 상표다.

자료 제공: Polyplastics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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