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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18개국 방중 외교관, QI-ANXIN 방문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2/04/01 [16:30]

[AsiaNet] 18개국 방중 외교관, QI-ANXIN 방문

온라인팀 | 입력 : 2022/04/01 [16:30]

[AsiaNet] 18개국 방중 외교관, QI-ANXIN 방문



-- QI-ANXIN, 국제 시장의 완전 개방 지향

AsiaNet 95274

(베이징 2022년 4월 1일 AsiaNet=연합뉴스) 3월 30일 오전, 18개국의 외교관 20명이 QI-ANXIN을 방문했다.

외교 대표단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한 QI-ANXIN의 성과와 관련해 QI-ANXIN의 Qi Xiangdong 회장 및 Wu Yunkun 사장과 심층적인 의견과 논의를 주고받았다. QI-ANXIN은 에너지, 금융, 산업 제어 및 중요한 정보 기반시설 분야에서 국가 등급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를 공유했다. 그 후, 외교 대표단은 QI-ANXIN의 사이버 보안 운영센터, 산업 제어 실험실 및 법의학 실험실도 방문했다.

한 외교관은 2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대표해 "오늘 QI-ANXIN을 찾아 의사소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네트워크 보호는 국가 방위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이를 기회 삼아, 사이버 보안 기술에 대해, 그리고 QI-ANXIN과 같은 이 분야의 중국 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QI-ANXIN을 방문한 외교관 중 한 명은 동계올림픽을 위해 네트워크 보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QI-ANXIN이 당면한 과제와 QI-ANXIN이 채택한 혁신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질문했다. Qi Xiangdong QI-ANXIN 회장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한 QI-ANXIN의 성공적인 사이버 보안 경험을 공유하고, 파트너 국가에 사이버 보안 서비스와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요즘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사이버 보안 문제에 직면한 나라가 많다. 인터폴이 발표한 2021 아프리카 사이버 위협 평가보고서(Africa Cyberthreat Assessment Report 2021)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가 직면한 상위 5개 사이버 위협은 온라인 사기, 디지털 협박, 비즈니스 이메일 위협, 랜섬웨어 및 봇넷이라고 한다. 아랍에미리트 사이버 보안 업체 DarkMatt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석유·가스 기업 중 4분의 3이 특정 형태의 사이버 보안 취약성을 갖고 있으며, 금융, 석유·가스, 공익사업 시설 및 운송 기반시설이 자주 사이버 공격을 받는다고 한다.

QI-ANXIN은 유럽,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추진하고, '세계화를 도모하는' 중국 대기업과 주요 중국 상업은행의 해외 지점에 사이버 보안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했다. 2021년에 QI-ANXIN은 인도네시아,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및 기타 나라에서 중요한 기반시설 부문과 주요 정부 기관의 사이버 보안 구축에도 기여했다.

자료 제공: QI-ANXIN

사진: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418260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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