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현 이사장 "고향 나주 체류 이틀의 기억 더듬기"

많은 분들이 강릉이나 속초도 가시고 경상도의 경주와 통영도 가시는 데 목포, 신안, 진도, 완도, 해남, 나주도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2/04 [12:23]

구희현 이사장 "고향 나주 체류 이틀의 기억 더듬기"

많은 분들이 강릉이나 속초도 가시고 경상도의 경주와 통영도 가시는 데 목포, 신안, 진도, 완도, 해남, 나주도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2/04 [12:23]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고향 나주 체류 이틀의 기억 더듬기

수도권의 치열함을 잠시 벗고 마음도 달래고

옛생각을 그리며 걸었습니다.

 

나주의 대표적인 음식이 또 있지요.

나주 곰탕인데 9,000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국물이 끝내 주지요.

 

나주는 고려 908년에 지명을 받아서 나주목으로 천년고도라고 합니다.

왕건의 버드나무잎 샘물인 완사천 전설이 재미있습니다.

 

나주목 객사인 금성관 , 그리고 한양 성균관보다 더 컸다는

나주 향교도 보았지요.

신숙주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과거에 급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대사의 치열한 역사의 장 인 구) 나주역사와 그 옆에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들렀습니다.

19291030, 나주통학생과 일본학생과의 충돌의 장인 나주역!

들불처럼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의 산실이 나주이지요.

 

영산포 홍어거리 다리 건너편에는 유명한 유채꽃 축제를 위한

유채밭에 유채가 튼실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놀러 오시면 환상일겁니다.

 

나주 거리에 나주고등학교가 서울과 광주로 대학을 많이 보냈다고 현수막을 걸었네요.

이러면 안되지면 중소도시의 교육과 인구, 경제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한편으로 이해가 됩니다.

아마 수능으로 인서울하기는 힘들고 지역균형이나 수시로

가는 학생들이 많을 듯 합니다.

 

제가 친환경 먹거리운동을 하기에 나주 로컬푸드직매장을 들러서 운영자들에게 몇 마디 질문도 하고 왔지요.

 

많은 분들이 강릉이나 속초도 가시고 경상도의 경주와 통영도

가시는 데 목포, 신안, 진도, 완도, 해남, 나주도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남도의 정신과 음식 그리고 의리는 찾고 가실 것입니다.

  ©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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