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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원조 문파로서 대통령께서 받고 계신 지금의 이 모욕, 능멸은 참담하기까지 하다.

분노에 쓸개즙까지 올라올 지경이다.
창자가 끊어져도 분노하라. 분노가 에너지이다.
그 분노의 힘으로 반드시 4기 민주정부를 만들자.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2/02/11 [16:02]

윤석렬,,, 원조 문파로서 대통령께서 받고 계신 지금의 이 모욕, 능멸은 참담하기까지 하다.

분노에 쓸개즙까지 올라올 지경이다.
창자가 끊어져도 분노하라. 분노가 에너지이다.
그 분노의 힘으로 반드시 4기 민주정부를 만들자.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2/02/11 [16:02]

▲ 박연숙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민신문

윤석렬,,, 원조 문파로서 대통령께서 받고 계신 지금의 이 모욕능멸은 참담하기까지 하다.

 

선한 대통령을 두고 독재자라 조롱하는데 그들이 속마음으로는 권력을 쥐고도 휘두르지 못한다고 조롱하는 것으로 들린다. 대통령께서 대선이 끝난 직후부터 퇴임일까지의 잔여임기 동안 진정 독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면 좋겠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마자 밀월기간도 없이 검찰의 첫 번째 타겟은 대통령 그 자신이었다. 어떻게든 드루킹과 엮으려고 했고 관련된 소송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안희정으로 시작해 김경수, 조국 등 민주당의 차기 대선 후보감은 모조리 정치적인 생명을 잃었다. 겨우 이재명만이 살아남았다.

 

윤석렬을 필두로 최재형, 김동연, 박영수, 홍남기 등은 자신들을 임명한 대통령에게, 일하라고 준 도구를 갈아 창을 만들어 그 끝을 대통령을 향해 겨누고 있다.

기가 막힌다. 앞다퉈 나라를 팔아먹고 일본의 신하가 되는, 역적이 들끓던 조선말과 무엇이 다르랴. 윤석렬, 최재형은 적의 장수로 나섰고, 김동연은 그나마 현실감각이 있어 우우좌 방향에 머무르고 있다.

 

박영수는 대장동의 몸통인듯 아닌듯 하고 홍남기는 대놓고 지시에 항명하며 대통령 상투를 잡고 흔들고 있다. 난산 끝에 탄생한 공수처는 진보교육감을 1호 대상으로 삼더니 화석이 되었다.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모자란가.이제는 청와대 특활비 공개 요구에다 김정숙 여사까지 들먹이고 있다. 2의 노무현 예고편으로 들려 섬뜩하다.

 

분노에 쓸개즙까지 올라올 지경이다. 창자가 끊어져도 분노하라. 분노가 에너지이다. 그 분노의 힘으로 반드시 4기 민주정부를 만들자.

 

저들도 종말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우리도 총결집해야 한다.쉽게 잊으면 불행의 역사는 반복된다. 분노의 힘으로 대선까지 쭉 몰아붙여 기필코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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