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현 이사장 "다산 정약용선생 생가를 찾다"

정쟁과 모함으로 40세에 유배가서 57세에 해배되어 집으로 돌아오셨고 75세때까지 장수하시면서 엄청난 활동을 하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대단히 궁금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1/31 [20:54]

구희현 이사장 "다산 정약용선생 생가를 찾다"

정쟁과 모함으로 40세에 유배가서 57세에 해배되어 집으로 돌아오셨고 75세때까지 장수하시면서 엄청난 활동을 하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대단히 궁금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1/31 [20:54]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 경기도민신문

세상의 답답함을 덜고 이런 저런 잡생각에 여백을 주려고 전철타고 기다려 버스타고 걸어서 도착하니 4시간 30분이 걸렸다.
옛날 다산이 걸어서 다니던 그 길이었다.
다산이 질문하고 약용이 답하다!'
자찬묘지명을 보면서 오늘에 다산이 계셨으면 페이북 등 sns활동을 잘 하셨을 것 같다.
다산 선생의 역작인 경세유표, 흠흠심서, 목민심서, 마과회통을 이 시대의 버전으로 엮었다면 국가비전과 균형발전, 형벌과 인권 그리고 검찰개혁, '코로나 역병에 어떻게 대처하고 설파했을까?
정쟁과 모함으로 40세에 유배가서 57세에 해배되어 집으로 돌아오셨고 75세때까지 장수하시면서 엄청난 활동을 하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대단히 궁금했다.
우리 범인같으면 화병으로 수명이 단명했을 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생가 당호 여유당에 앉아 흔적을 남겼다.
내가 여유당처럼 두루두루 살피고 매사에 신중하게 살 수 있을 까를 생각해 보았지만 60세 이전에도 못했고 이후에도 어려울 것 같다.
세상과 등져서 자연인이 되지 않는 한!
○ 정약용유적지에 실학박물관이 있어서
부모들이 자녀들과 나들이 겸 체험활동을 많이 나왔다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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