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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5도청 행사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29 [13:54]

이북 5도청 행사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2/01/29 [13:54]

이북 5도청은 예산을 받아서 탈북민들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에 모두 참가하면 돈이나 상품권, 물품들을 주거든요.
탈북민들은 그 돈을 타기 위해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요.
그런데 이런 행사를 하네요.
알지도 못하는 단체들이 많고요.

 

홍강철 대표

 

  © 경기도민신문

 

댓글) 윤석열 간나 시키가 선거운동하려는거죠,

탈북민들은 북한을 배신하고온거니 북한과 대척점에선보수 정당을 지지할수밖에없겠지요,

여기서 우리는 아이러니를봅니다,

탈북민들은 빨리 통일이 되서북한에 가고싶겠지요,

그런데 진보 정권은 북한과 대화하고 평화적으로 분단문제를 해결 하려는게 싫은거죠,

혹시나 북한정권과 사이좋게 해결되서 북한이 망하지 않고 통일되면 자신 들에게 피해가 오고 잘못되면 목숨도

위험 하다고 생각 할수도 있으니까요,

빠른 통일이나 남북 왕래를 위해선 진보정권이 좋고 자기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보수정권이 남북이 대치하는게 좋겠지요,

 

그런 아이러니 아닐까요?

 

댓글)  제가 감히 탈북민들 대변할수는 없지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머리가좀 이상한 무식쟁이들이고 일부는 국짐이나 극우개신교쪽에서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침흘리는 쓰레기들이구요. 탈북민 중 여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어떤 성향의 남친이나 남편을 만나는가 하는데도 많이 관계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까이에 있는 지인분들보면 거의나 민주당지지층인걸 보면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거로 봐요. 국짐지지자 탈북자들이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 같은데 나와 계속 짖어대고 삐라뿌리고 하는것들 때문에 탈북민 거의 대다수가 그런것처럼 보일뿐입니다.

 

댓글) 아니 오도청 예산은 엄연히 국민세금인데… 이런 행사에 대선후보가 사진만 찍고 가겠다는 것을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고려사항’으로 넣을수가 있죠?

 

댓글) 이북5도청이란 말도 웃김.. 1940년대부터 5도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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