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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동래로타리클럽과 복산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12/14 [14:36]

부산 동래구, 동래로타리클럽과 복산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온라인팀 | 입력 : 2021/12/14 [14:36]

부산 동래구, 동래로타리클럽과 복산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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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경)는 지난 12월 8일 '동래로타리클럽(회장 오철호)'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 2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로타리클럽은 동래구를 기반으로 45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와 봉사를 진행해온 단체이다.

이번 집수리사업은 저소득 2세대에 도배와 마룻바닥 공사와 천장 보수 공사로 진행했다.

오철호 회장은 "겨울한파가 몰려오기 전에 집수리를 마칠 수 있도록 긴급지원을 결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온 지난 반세기 가까운 봉사와 기부의 정신이 어려운 시국이라고 느슨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동장은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되신 저소득 세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과 수급자이면서 장애를 가진 어르신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었는데 동래로타리클럽에서 도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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