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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보고회 개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12/22 [16:49]

부산진구,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보고회 개최

온라인팀 | 입력 : 2021/12/22 [16:49]

부산진구,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보고회 개최
<이 기사는 2021년 12월 22일 16시 56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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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21일 가야1동, 개금1·2동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한 2021년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주민주도의 마을 단위 복지계획 수립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6월 시범사업 대상 지역인 가야1동과 개금1·2동의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하고 주민이 원하는 마을 복지 욕구 파악을 위한 주민 설문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3개 동의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추진과정과 지역 욕구 조사 결과 및 마을복지계획을 공유하고 내년 마을 의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한 마을복지계획은 2022년 마을복지 특화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사업을 전 동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마을복지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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