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공주시]공주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 놀이공간 ‘동그랑땡’ 완공

- KB증권, 세이브더칠드런 무지개교실 학교 놀이환경 개선사업 -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12/01 [12:11]

[공주시]공주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 놀이공간 ‘동그랑땡’ 완공

- KB증권, 세이브더칠드런 무지개교실 학교 놀이환경 개선사업 -

온라인팀 | 입력 : 2021/12/01 [12:11]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KB증권과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에서 지난 30일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KB증권 무지개교실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동그랑땡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완공식은 김정섭 시장과 노종갑 KB증권 상무, 서해원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및 관계자와 놀이공간 설계 및 시공에 참여한 대표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KB증권은 임직원 간 사회적 가치 실현의 윤리경영으로 지역사회 아동의 여가를 위한 친화적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무지개교실’ 사회공헌 활동을 2009년부터 운영하여 국내·외 총 19개소의 놀이공간을 개장했고, 올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공주중동초등학교에 ‘무지개교실 20호’를 완공했다.

 

놀이공간 ‘동그랑땡’은 지난 5월부터 총 3회에 걸친 아동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간 명칭뿐만 아니라 장소선정부터 놀이 요소까지 실제 이용자인 아동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김정섭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 새로운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이곳에서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KB증권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120여 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NGO로, 서부지부는 아동권리에 기반해 충청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전국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